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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Sigma 18-300mm F3.5-6.3 DC Macro HSM는 최대18mm 광각에서 300mm 망원까지 하나의 렌즈로 커버할 수 있는 전천후 올인원
렌즈이다. 이 렌즈의 특징은 최대망원에서도 화질 손실없이 손각대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300미리 구간에서 밝기가 6.3이라 많이
흔들릴 수 있지만 빠른AF 성능은 피사체를 잡는데도 어려움이 없다. 촬영에는 펜탁스 k-30블루 바디가 사용되었다.
150 미리 구간 자동모드
테스트 출사지로 경북 청도 녹동서원(달성한일우호관)과 아자방,
그리고 최복호 패션디자인센터를 출사했다
이 장면은 최대망원인 300미리 구간을 손각대로 촬영했으며 셔터스피드를 1/300초로 빠르게 담았다. 이제 삼각대 없는 수전증은 옛
말이 되어버렸지 않은가~~기술로 극복한 흔들림 없는 화질보존에 실로 감탄이 절로나는 장면이다.
위 사진도 손각대로 300미리 구간을 최대망원으로 당겨 담았다.
이정도의 화질이라면 단렌즈가 필요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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