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말에 출시되어 2013년 초에 국내보급이 주류를 이룬 펜탁스 중급기종 바디 이다. 흔히들 캐논의 650-700D와 견주는데
화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양은 오히려 캐논보다 높다. 일명 보급기의 탈을 쓴 중급기로 분류된다. 1600만 화소/1/6000
셔터스피드/25,000 ISO/11개 AF측거점/초당 6연사를 자랑한다. 지금은 단종되어 매물조차 구할 수 없다.
국내에 한정수량만 입고된데다 인기가많아 매물도 없다. 가끔 중고장터를 매복해야 하지만 그것도 극소수 물량이며
잠시 한눈팔면 새주인에게 금방 넘어간다. 해외직구는 신품이 아직 거래 되지만 한글을 지원하지 않고
가격도 바디기준만 60만원을 넘어간다. (초기 국내 출시가격 약 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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