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AF ZOOM 70-300 F4-5.6G

Nikon AF Zoom Nikkor 70-300mm F4-5.6G 실버

사용감 조차 없는 완전 신동급 영입

손떨림방지 VR 기능은 없지만 주로 낮에 촬영하므로 문제되지 않음

표지를 촬영해 보았다. 물론 포샵으로 명암과 콘트라스트 한방 먹임

이정도면 가성비 짱이군..

이놈은 랜즈 자체에 AF구동모터가 없으므로 반드시 AF모터가 내장된 바디에 물려야

오토포커스 기능을 쓸 수 있다. (물론 수동으로 촬영가능 함)

니콘 DF에 물리면 자동초점 가능하며 D5500에 물리면 수동으로 사용해야 함

화질이 급 쨍한 수준은 아니지만 망원 치곤 꽤나 선명한 화질이다

헝그리 망원에 이 정도 화질은 가성비 굿이다

무엇보다 가벼워서 휴대성이 뛰어나다

질량 (무게) 425g

특히 실버 색상이라 니콘 DF에 물리면 환상의 뽀대를 자랑 함

(풀프레임 대용으로 제작되어 크롭바디 와 FF에도 사용가능) 

출시년도는 2001년 3월 24일 발매. 그러나 지금은 단종되어 매우 귀한 몸.

특히 실버색은 구할 수 없는 전설의 레어 아이템

렌즈는 9군 13매. 최소촬영거리는 150Cm. (간이메크로 지원)

특히 메크로 촬영시 최소 촬영거리는 95cm로 줄어 듬

필터구경은 62mm. 전용후드는 HB-26

손덜림 방지는 없지만 300mm 최대망원에서 셔속600/1초로 촬영하면

흔들림 없는 사진을 건질 수 있음

G타입 렌즈로 조리개링이 없어 바디에서 F값을 조절해야 함

색수차를 보정하는 ED렌즈가 들어가 있지않아 망원에서 화질열화가

생길 수 있으나 맑은 주광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듯~

주로 망원의 풍경 및 생태, 주간스포츠, 인물 아웃포커싱 용으로

사용되며 특히 야간행사 및 실내 공연 등은

랜즈가 어두워 ISO로 커버해야 함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 세싱에 나쁜 렌즈는 없다.

가성비 하나로 이 모든것을 커버하는 니콘 망원.

이름하여 가성비의 제왕이다

인터넷 쇼핑몰 기준 15만원 (중고가격 10만원)

실버렌즈는 희귀한 제품으로 몸값이 더 나간다.

이유는 구할 수 없는 레어제품이기 때문~

~피사체 앞에 당당하게 들이대라~

~대신 야간에는 들어가 쉬어~

오토 포커스는 아래 NIKON 카메라 모델에서 작동하지 않음

D40, D40X, D60, D3000, D3100, D3200, D3300,

D5000, D5100, D5200, D5300 및 D5500

니콘 AF ZOOM 70-300 F4-5.6G 망원 줌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