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DSLR 기종 중에서 펜탁스를 선택한 이유는 오직 하나!
디자인도 아니고 기능도 아니다. 오로지 펜탁스만이
뽑아낼 수 있는 강력하고 진한 색이다
내생에 최초의 데세랄 펜탁스 K-X는 보급기종 임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은 중급,고급기를 아우른다
물론 사용자의 내공이 필요하다.
그래서 (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나는 펜탁스다) 렌즈조합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우주최강 달번들 18-55mm.
2012년 영입한 K-X 의 성능을 담아본다
2013년 프로그램 진행차 출사한 이문열의 생가 영양 두들마을의 모습들을 담았다.
맑고 푸른 하늘과 쨍한 담장의 선예도가 일품이다. 캐논
사진은 온화하면서 물빠진듯한 연한 색감인데 반해
펜탁스는 확실히 진하고 선명한 발색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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